훌쩍 떠나는 드라이브 전국 일주 - 전국 드라이브 길 45 & 코스 옆 차박 명소 수록
김송은.윤현철 지음 / 용감한까치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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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의 슬로건인
‘바람과 운전대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라는 말이 나를 이끌었다.
어느 드라마나 영화 속의 대사처럼 아주 거창한 계획보다는 그저 차를 가지고 어디든 떠나고픈 로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십년 이상 빌딩숲으로 출근하는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무언가를 바라보게 해 주는 책이었다.
생각과 휴식이 필요할 때 창밖 풍경을 찾아 천천히 전국 곳곳을 다닌 드라이브를 꿈꾸는 시간이 이 책이 말하는 진짜 여행일 것이다.

이 책은 전국 드라이브길 46곳을 공개한다.
전국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드라이브길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한국의 길을 따라갈 수 있게 한다.
밤 드라이브에 특화된 야경 드라이브 길의 볼거리과 테마의 드라이브 길도 너무 멋지게 소개되어 있다. 한국에 정말 멋집 드라이브 길이 많구나. 


저자가 꼽은 베스트 여행지는사진도 너무 아름답고, 나도 저자픽 길을 따라, 빨리 드라이브를 가고프게 만든다.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니 다시한번 감탄한다.
드라이브 여행인 만큼 차박 명소 45곳도 소개한다.
차박을 한번도 해 본적 없는 나는 영업시간등 실제적인 정보들도 유난히 자세히 보게 된다.
취사여부나 편의점등의 정보들은 하루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게 한다.

여행지별 미니코스 203개는 저자들이 정리한 꼼꼼한 여행코스이다. 꼭 봐야할 명소들을 넘겨 보면서 나도 빨리 떠나야지 하는 설레임을 가지게 한다.
이건 단순한 드라이브 책이 아니라 여행책자인데 하는 생각이 든다

사진들이 너무 자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이미 내가 여행지에 가 있는 듯한 설레임과 낭만을 책으로 먼저 느낄 수 있고, 내 차의 옆에
이 책을 두고 드라이브 여행을 하는 길잡이와 같은 책이다. 어쩜 이렇게 전국 곳곳을 다 찾아서 수록하셨을까
감탄하며 책을 아주 재밌게 정독했다. 

여행시간을 계획하기 편하게 전체 이동시간도 설명되어 있다.
나는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바다를 품은 지역별 자동차 코스가 특히 눈에 들아왔다.
벌써 동해, 남해가 내 눈앞에 있는 듯 하다.


지금 떠나고 싶은 사람, 아니면 떠남을 계획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책으로 올해 내 드라이브 여행의 동반자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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