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인공이 아버지가 억울하게 방화범으로 몰아가서 감옥에 갇혔는데 그의 아들 주인공이 아버지의 오해를 풀고, 진짜 방화범을 찾고, 또 함정에 빠져 허둥지둥 빠져나올려고 하는 모습을 글로 재미없게 표현해서 좀 아쉽다. 그래도 뭐.... 대충 내용은 좋으니까 별점은 3점으로 마무리 할게요.
이 내용에서 작은 집이 차가운 도시로 갔는데 도저히 적응을 못해서 큰 언덕에 진달래꽇이 있는곳으로 이사를 가서 다시 해를 보고 가을,겨울, 여름,봄의 계절변화를 느끼는 해피 엔딩이에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이 책 작은집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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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 장마, 여러분들은 아시겠죠? 바로 태풍 9호 ˝마이삭˝태풍때문 인데요. 이 장마는 6월~8월까지 많은 시간을 우리나라에서 보냈느데요. 특히 한강, 제주도, 부산은 해안가 주변이라서 더 피해가 컸지요. 하지만 이 와중에 한강 GS24 편이점은 한강에 둥 둥 떠있었느데요. 그 이유는 바로 그 전에 미리 대처를 해놨던겁니다. 원리는 건물에 쇳기둥을 2개 박아놔서 물 위에서 안정적으로 뜰 수있게 만들었고, 부력체를 격자 모양으로 건설해 물이 일부 건물 안으로 들어와도 잠기지 않도록 설치를 해놔서 둥둥 떳지요. 이 화제는 아직도 SNS에서 화제가 되고있지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5권 고려,위기속에서 길을 찾다.용선생 시리즈 그중 개정판도 있었지만 저는 그보다 일찍 인쇄됀 개정판이 아닌 책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주요 내용은 제가 나중에 북플에 공지드릴 테니 참고 ㄱㄱ 어쨌든 다른 내용을 살펴 보자면 핵심 교시는 1교시, 무신들이 나라를 다스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