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인공이 아버지가 억울하게 방화범으로 몰아가서 감옥에 갇혔는데 그의 아들 주인공이 아버지의 오해를 풀고, 진짜 방화범을 찾고, 또 함정에 빠져 허둥지둥 빠져나올려고 하는 모습을 글로 재미없게 표현해서 좀 아쉽다. 그래도 뭐.... 대충 내용은 좋으니까 별점은 3점으로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