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후 의외의 결말은 이어지는게 아니라 따로따로 만들어진 이야기를 한데 엮어서 만든 책인데요. 이 책만의 특징은 바로 반전스릴러 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부분에는 비행기에서 사람이 호장실을 가려고 일어나려도 해도 그는 움찔 한다고 합니다. 폭탄을 던질수 있냐는 생각을 해서인데요.하지만 반전으로 그가 폭탄을 가져서 다른 사람이 폭탄을 못 갔는 거죠......참 무섭고 오싹하죠?더 만나보실려면 5분 후 의외의 결말 한 번 사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 집에 와인 창고가 있나요?"
"그렇습니다. 우리 집에서 일한 지 얼마 안 돼 모르겠군요. 부엌 구석에 지하로 연결된 문이 있습니다. 붉은색 문이니 쉽게찾을 겁니다. 그 계단으로 내려가면 와인 창고가 나옵니다."
"네? 지하요? 여긴 아파트인데 지하실이 있나요? 지금 부엌에 왔습니다만, 그런 문은 보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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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리 반반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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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6은 에피소드로 12화까지 있는데. 숨은그림찾기랑 요리 금손 으뜸이의 시크릿 레시피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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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세탁소 - 걱정을 세탁해 드립니다!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15
홍민정 지음, 김도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느날, 주인공은 처음으로 걱정세탁소 라는 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걱정 세탁소에 들어가니, 사용 문구와 함께 브이알(VR)이 있었다. 그 기계를 쓰고 나니, 갑자기 물이 오면서 빨래가 되듯, 걱정이 진짜 없어졌다. 그 후에 3학년 첫 시험에서는 큰일이 일어났다. 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상큼발랄하게 잊어버리니....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일이있었으니...바로 할머니가 응급차에 실려간것이다. 그 뒤에는 어머니,아버지가 있었다. 그 순간, 주인공은 걱정세탁소에가서 스톱(STOP) 버튼을 눌렀다. 그 이후론 걱정을 하는 것도 괞찮다는 지혜로운 생각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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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평설 2020.10 독서평설 2020년 10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0년 10월
평점 :
품절


10월호에는 재밌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 중에 가장 눈의 띄는것은 바로 떡에 관한 애기 입니다.호랑이와 할머니가 주고 받는 애기가 아주 재미난데요. 그중 떡을 만드는 방법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괜히 떡이 먹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하핫..쩝.그 외에도 영어 줄글도 있습니다. 이건 초 5~6이 가장 잘 이해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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