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한국사 4시리즈고려의 기틀을 다지다.(아래 사진)2차 전쟁, 수도 개경을 빼앗기다.(간략히)17년 후, 2차 전쟁 벌어짐꽤 많은 일이 있었지 일단 강동 6주가 문제였어. 거란은 1차 전쟁 때 이 지역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선선히 포기했어. 그런데 사실 강동 6주는 거란과 고려사이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땅이었다 이거야. (맛보기) 아래 사진 은 본 표지 실제 모습.
별점4점생태계,숲,사회생활
아이의 심정을 담은 책,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아빠만 남은 상황,이 배경은 미래물이 극소수만 있어서 ˝트로페˝라느 주머니를 몸에 연결해서 수분, 영양, 물을 보충해준다. 이 때 그의 아빠인 박사는 물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마침내 물을 찾아낸다! 과연 그동안 어떤일이 있었을까? 그 애기는 책을 한번 읽어보자.
그동안 발표 준비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왜 입이 안 떨어지지?"링링은 눈앞이 캄캄했어요.L‘헉, 새로 산 샤프가 갑자기 데굴데굴바닥에 떨어지잖아. 톡! 아까운 내 샤프심 - P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