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한국사 4시리즈
고려의 기틀을 다지다.
(아래 사진)2차 전쟁, 수도 개경을 빼앗기다.
(간략히)17년 후, 2차 전쟁 벌어짐
꽤 많은 일이 있었지 일단 강동 6주가 문제였어. 거란은 1차 전쟁 때 이 지역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선선히 포기했어. 그런데 사실 강동 6주는 거란과 고려사이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땅이었다 이거야. (맛보기) 아래 사진 은 본 표지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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