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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지평을 넓혀 준 작품인 것 같습니다.마치 수수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을 만난 것 처럼, 소박하면서도 정감 있는 그림과 가슴을 적시는 사연이 긴 여운을 남기는, 아름다운 단편 소설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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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빌 고다드 5일간의 강의
저자 네빌 고다드/이상민 옮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자아에 대한 관념입니다.
주변의 환경들과 삶의 조건들 그리고 사람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여러분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십시오, "나는 누구인가? 여러분이 싫어하고 있는 것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를 죄가 있다고 비난하지 않는다면 세상의 누구도 여러분을 비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상을 인식하면서 산다면 어떤 비난할 것도 찾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순수한 자에게는 모든 것들이 순수하다."
자 이제 잠시 시간을 내어서 제가 개인적으로 기도를 할 때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저의 세상 속에서 변화를 불러일으키기를 원할
‘ 때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가능한 한 명쾌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굉장히 흥미롭고 실제로 작동한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여기 계신 누구라도 이 법칙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간단해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마음 안에서 자신으로 그리고 있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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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빌 고다드 5일간의 강의
저자 네빌 고다드/이상민 옮김

의심할 여지없이 인간에게 주어진 유일한 과업은 자신의 관념을 위대함으로 채우고 그것을 계속 유지하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내가 원하는 것들을 이미 이룬 것처럼 걸어 나간다면,
그렇게 사실로 받아들인 곳까지 솟아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이 믿음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이미그것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도 않을 것입니 다. 항상 그것들은 존재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지금 우리가 있는 이 수준까지 의식 안에서 내려왔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내려왔기 때문에 불완전함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3차원 세상 속에 이렇게 있지만 의식이 솟아오르기시작한다면, 여전히 이곳에 살고 있는 동안에도 전혀 다른 환경속으로 옮겨가고, 전혀 다른 친구들과 전혀 다른 세상에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나는 세상 안에 있는 것이지, 세상의 일부가 아니다. 라는 광장 히 위대한 선언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환경을 바꾸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여러분들이 생각는 이상적인 상태와 하나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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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빌 고다드 5일간의 강의
저자 네빌 고다드/이상민 옮김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의 원인은 바로 자신이고 항상 내부의 상태에 따라 외부의 환경들이 형성되고 있다는 말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누구에게로 가야합니까? 받아들이기에는 힘든 듯 보이지만, 이 말들이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라면 이 진리의 말씀을 향해 시선을 돌려야만 합니다.
이 법칙을 깊게 이해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오로지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하고 있는 행동들은 단지 나 자신을 스스로 어떻게 규정했는지를 말해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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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빌 고다드 5일간의 강의
저자 네빌 고다드/이상민 옮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내부의 세상 속에서 퇴색되어가고 시들어갑니다. 그것들은 태어나지 못하고 영양을 공급받지 못한 채 있습니다. 원하는 것들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생각을 가짐으로써, 그것들에 생명을 줍니다. 내부의 세상 속에서 그것들에 형태를 부여할 때,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시작일 뿐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주의를 계속 기울이면서 그것들을 살아가게 해야 할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게 되면 젖을 떼어 놓는 것이고, 세상의 다른 것들에 주의를 기울일 때 그것들은 세상 밖으로 사라져 갑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앞의 장애물들에 주의를 기울여서 이것들에 영양을 공급해주어 장애물들을 산처럼 만들어버린 수 있습니다.
아니면 소망들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주의를 기울이기위해서는 여러분은 이미 원하는 모습이 되었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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