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제물 문전박대 - 라르고 맥스 Largo Max
카토 스스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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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산제물이 아닌 콜라를 좋아하는 ‘신‘이 신선했어요. 그리고 오히려 ‘신‘이 산제물로서 길러진 자를 한 명의 사람으로서 가치를 느끼게끔해주는 것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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