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호 목사님은 4월 학교축제 때 강사 목사님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다. 특별히 수업 시간 중에 교수님께서 이석호 목사님을 소개하면서..이 책을 권해주셨는데, 설교에 대한 아이디어와 소스를 제공해준다고 해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마가복음에 나타난 제자들의 불신앙을 상고하면서 제자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들의 불신앙의 모습이 오버랩 되었다. 예수 믿는다는 신앙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 책을 통해 읽게 되었고 큰 도전을 받게 되었다.
예배, 종교개혁가들에게 배우다./문화랑 지음1. 이 책은 예배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16세기 종교개혁자 4명의<루터 츠빙글리 부처 칼빈>글을 통하여 종교개혁은 다름 아닌 예배개혁이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다.단순히 종교개혁자들의 업적이 아닌 그들이 쓴 논문을 분석하면서 참된 개혁주의 예배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썼기에 더욱 이 책이 가치 있게 여겨진다. 아울러 각 장을 읽은 후 <생각해보기>가 따로 있어 개인적으로는 앞에서 읽은 내용을 복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그룹 교제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2. 이 책 너무 담백하다. 마치 기름끼를 쫙 뺀 고기맛 같다고나 할까? 비록 나는 예장합동출신의 목회자이지만 고신의 학자나 목회자들에게서 많은 가르침을 얻는다. 이 책 너무 좋다! 저자가 고려신학대학원 예배학 교수이심3. 개혁주의 예배를 사모하는 모든 이들께 강추한다.참고로 이 책은 페친이자 명랑개혁주의 총재이신황원하목사님의 담벼락을 통해 구매했음을 알리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