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에 너무 많은 인물을 담고 있다

13억분의 1의 남자 - 황제 자리를 두고 벌인 인류 최대의 권력 투쟁
미네무라 겐지 지음, 박선영 옮김 / 레드스톤 / 2015년 12월

시간이 순차적인 흐름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 를 계속 왔다갔다 하며 독자들의 기억을 시험하는 싸가지없는 짓도하고 문맥도 들쭉 날쭉이다.

좋은 이야기는 시간 공간 대화등 이 흐름이 적절하여 읽기 편하지만 

13억분의 1의 남자는 이야기가 전개되는것이 너무 초보적인 실수를 많이한다

이책은 아직 설익은 옥수수같은 결론이 없는 이해하기 난해한 책인듯 싶다.

시간 장소의 흐름 파괴자 신문을 모아서 얼기설기 만든 난잡한 책  

카더라 신문에서 만든 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