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인간들 유전자 깊은 곳엔 파괴적 본능이 들어가 끝끝내 그 총구를 본인에게 돌린다.
요즘 시대엔 감정적으로도 벼랑 끝으로 모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다.
더 많은 재화, 정보, 결핍 아닌 결핍에서 오는 공허함 등등..
그런 세계를 왜 인간들은 모를까..?
아니 알면서도 어찌 할 방도가 없어 손을 놓고 있는건인가?
그런 사회를 구원해줄 수 있는 건 고양이밖에 없는 것 같다.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쥐군단을 물리치고 새로운 지구를 다시 만들겠지만 바스테트가 강조했던 소통이란 걸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