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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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리뷰들은 첫째로 타인의 주체적 사상을 배후세력에 조종당하는 같잖은 것으로 폄훼한다는 데서, 둘째로는 꽃도 처녀도 창녀도 아닌 사람으로 실존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몸부림을 고작 지겹다는 말로 뭉개는 데서 완전한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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