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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또박또박 따라쓰기 속담 ㅣ 만화로 배우는 또박또박 따라쓰기 시리즈
이젠국어연구소 지음, 이선희 감수 / 이젠교육 / 2023년 1월
평점 :

7세 예비초등이 된 아이의 #문해력 #글해석력 등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어휘 부분이 좀 채워져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속담을 하기로 했고 여러개를 보다가 재미나게 만화로 상황에 다른 속담사용도 알며 따라써보고 예문도 있는 책이 부담없이 매일 할 수 있겠다해서 골랐어요 .

말과 행동 / 지혜와 어리석음 / 생활모습 / 사람 됨됨이 / 인간관계 / 식물과 자연 / 동물 / 자주쓰는 속담의 큰 카테고리 8개에 속담 총 80개를 배워 볼 수가 있더라구요!! ^^

재미있는 이야기로 되어있는 만화! 여기에 속담이 쏙쏙 알맞게 쓰이면서 들어가 있어요~
속담은 빨간색 글자로 되어있어서 어떤 속담인지, 어떻게 사용을 하는지도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보고 배울 수 있더라구요 ㅎㅎ

초반은 아직 속담이 익숙치 않고, 이제 7세가 된 아이여서하루 1개의 속담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해도 80개의 속담이고 중간 만화와 퀴즈 부분까지 하면 거의 3달정도 하면 한권을 끝낼 수 있겠더라구요!! ^^
초등 친구들이라면 하루 2~3개의 속담을 쓰는 것도 문제는 되지 않을거 같으니 빠르면 1달에 할 수도 있으니 초등 들어가기 직전 1~2월이나 초등 친구들이라면 여름, 겨울 방학에 하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아니면 학기 중에는 하루 1문장씩만 하는 걸로 해도 충분히 소화가능한 양이니 부담없이 할 수 있겠더라구요~

속담과 함께 무슨 뜻인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인지에 대해서 알려주기에 읽으면서 어떤 말인지 알아가보는!!
처음으로 배운 속담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라는 속담이예요! 여기저기 왔다갔다 붙었다 하는 것을 빗댄 말이라며 어떨때에 쓰일까, 어떤 의미일까도 생각을 해보고 이야기도 해봤답니다! ㅎㅎㅎ

그림이 쉽지만 속담이 바로 생각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그림이여서 아이가 잘 기억하기도 하고, 아래에 나오는 예문도 읽으면서 이렇게 문장을 말하며 쓰구나~ 이렇구나하고 알기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냥 속담만 말해주고 하면 언제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는데, 예문이 같이 나와있으니 좋았어요~


큰 카테고리의 속담들을 하고 나면 속담 퀴즈 술술이 나와서 아이가 알맞은 것을 찾아 고르거나, 속담을 찾아서 이어보기, 앞에 나온 예문들 중에서 속담을 써보기 등 퀴즈가 나와있다보니 아이가 배운 속담을 간단하게 체크해볼 수도 있어서 7세아이와 함께 속담을 알아가기에도 좋은 교재예요!
학교를 들어가기 전에 아이와 한번 쭉 풀고 가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