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름, 완주 듣는 소설 1
김금희 지음 / 무제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따스한 바람이 부는 가을 밤. 별이 쏟아지는 큰 느티나무 아래 평상에 앉아 소박한 연극을 보듯 오후를 책과 함께 했습니다. 나애게 완주 같은 곳이 있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