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환경 문제와 연결해 미래의 나를 생각할수 있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만 담은 환경도서와 달리 그 속에서 살아갈 나의 모습을 더 깊이 생각해볼수가 있었어요. 상징적인 그림 또한 강한 이미지를 전달해 줍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들도 꼭 읽어봐야할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