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집에서 즐겁게 할 수 있는 퍼즐을 하나 해보았습니다. 개비의 매직하우스 직소 퍼즐입니다. 150피스라서 다소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라서 그런지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아직 어린아이들이라 엄마와 아빠도 총 동원해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퍼즐을 하는 거라 처음에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 지 어렵게 느껴졌는데 아이들과 영역을 조금씩 나눠서 하다보니 어느새 완성해 가더라구요. 개비 시리즈로 워크북과 색칠놀이, 스티커 등등 많이 해보았는데 이렇게 퍼즐까지 하다보니 저희 집에는 개비 시리즈가 참 많네요. 일단 개비의 매직 하우스 영상을 본 아이들이라면 너무나 좋아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티비에서 방영 할 때 잠깐씩 보고 유투브로도 보고 나서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영어영상도 유투브에 있으니 살짝 영어듣기도 시도해 볼 수 있겠더라구요. 색감도 쨍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참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상들입니다. 무엇보다 실제 주인공 개비언니가 출연하기도 하니까 더 실감나고 재미있습니다. 다시 퍼즐이야기로 돌아가보자니 조금 아쉬운 면이 보입니다. 퍼즐 판이 따로 없어서 다 맞추고나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난감하더라구요. 일단 바로 부숴버리기가 참 아까웠습니다. 그래도 부숴버리고 또 만드는 재미도 있겠지요? 자꾸하다보면 시간도 잘 가고 집중력도 길러가면서 성취감도 맛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추천해 봅니다. 업체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비의매직하우스직소퍼즐150 #꿈꾸는달팽이 #개비와냥이들 #책자람카페
'차일드 코드' 육아서를 읽어보았습니다. 육아맘이라면 육아서를 많이들 읽고 찾으실 텐데요. 이 책은 그동안 읽어왔던 책과 조금 달랐습니다. 아이의 기질에 따라 육아를 다르게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 기질의 특성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아이의 유전적인 요소로 만들어진 기질을 잘 파악해야 한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희 아이와 많이 대입해 보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신생아 시절부터 아이를 키워오면서 참 어렵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쉬운 기질은 아닌것 같습니다. 책에서 저자는 정서성이 높지않고 자기통제력도 적절한 기질을 타고난 아이는 어느 부모가 키워도 수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아이처럼 정서성이 높고 자기통제력도 낮은 쪽에 속하는 아이는 어느 누가 키워도 어렵다고 합니다. 이런한 이야기가 조금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뭔가 수월하게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볼 때 '내가 문제인가?' 라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엄마의 문제보다는 아이의 타고난 기질이 정말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기질 뿐만 아니라 부모의 양육 태도에 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권위적인 부모인지 독재자적인 부모인지 허용적인지, 방임적인지 나의 모습도 되돌아 보면서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배우자의 모습도 서로 비교해 보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맞춰서 양육해야 하는지도 고민을 다시 한번 해 보았습니다. 결국에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일단 아이의 이해되지 않는 행동에 매번 화가 난다면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일부러 부모를 힘들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부모입장에서 화가 조금 가라앉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아이의 성향과 기질을 잘 파악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이를 알고 서로가 조금은 편안하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네요. 육아를 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 보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차일드코드 #알에이치코리아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고은문화사 출판사에서 출간한 '아이좋아 스티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스티커를 참 좋아합니다. 아직 어린아이부터 조금 큰 아이들도 스티커를 주면 한참 가지고 놀더라구요. 그런데 스티커의 단점은 잘 찢어지고 한번 사용하면 재사용이 불가능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사용해본 '아이좋아 스티커'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종이 재질이 아니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놀이배경판을 함께 제공해주기 때문에 어디서든 간편하게 꺼내고 놀기에 좋습니다.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놀이도구가 될 것 같습니다. 놀이판 앞뒤로 그림이 다른데 한쪽배경은 자유롭게 놀기에 좋고, 반대편 배경은 동물의 이름과 함께 붙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저희 둘째아이는 동물을 먼저 선택해서 하나씩 붙여보았습니다. 요즘 한글을 조금씩 노출하고 있는데 엄마와 동물 이름도 말하면서 글자도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동물스티커 외에도 공룡과 탈것 스티커가 있습니다. 유아들이라면 이런 스티커를 매우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간편하게 들고 나가기에도 쉽습니다. 잠깐 외출하거나 이동할 때 아이들에게 하나씩 쥐어주면 꽤 오랫동안 재미있게 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견고하고 쉽게 사용가능한 스티커 찾으셨다면 '아이좋아 스티커'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붙여가면서 상상력과 소근육을 향상시키기에 좋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좋아스티커 #고은문화사 #도치맘 #네이버도치맘카페 #서평후기
이번에 읽어 본 그림책은 '범인을 찾아라' 라는 매우 심각한 표정의 동물들이 그려진 책입니다. 표지의 그림을 보면 동물들의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뭔가 대단한 일이 벌어진게 틀림없습니다. 수사를 해야하는 상황인것 같은데 과연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까요? 제목과 그림을 먼저 보면서 궁금함을 아이들과 이야기해보기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의 첫 장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엘레베이터가 도착하면서 동물들이 탑니다. 그리고 문이 닫힌 부분부터 책의 시작을 알립니다. 제목이 써진 엘레베이터가 보입니다. 적막한 엘레베이터 안에서 동물들은 얼른 올라가기만을 바라는 눈빛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엘레베이터가 덜컹거리더니 멈춰버립니다. 경비아저씨의 안내방송과 함께 모두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누군가 방귀를 끼고 곰아저씨는 쓰러집니다. 서로 방귀를 누가 꼈는지 의심하는 사이에 방귀소리와 냄새는 자꾸 납니다. 도대체 누가 범인일까요? 아이들과 이야기하면 책장을 넘길 수가 없을 것 같네요. 방귀범인을 찾는 일이 참 쉽지 않습니다. 나름 앞장을 넘겨가며 추리해보고 자신만의 논리를 내세우기도 합니다. 과연 방귀범인은 누구일까요? 한명씩 방귀냄새로 쓰러지고 도대체 누가 범인인지 짐작이 가지 않을 때 스컹크와 생쥐만 남습니다. 자 둘중에 누가 방귀범인 일까요? 누가봐도 스컹크 같지만 나름 소소한 반전으로 생쥐가 범인인 것을 알게됩니다. 생쥐의 마지막 엄청난 방귀가 엘레베이터 문을 부숴버립니다. 모두들 화가 나서 생쥐를 나무랄것만 같았는데 엘레베이터에서 좀 더 일찍 탈출할 수 있었기에 생쥐를 칭찬합니다. 세계 최고의 방귀라고 칭찬받은 생쥐는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됩니다. 신문에도 크게 기사가 나게 되지요. 한장 한장 그림책을 넘겨가며 긴장감과 궁금함을 불러일으키는 '범인을 찾아라' 를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범인을찾아라 #재능교육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자유' 라는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그야말로 진정한 자유는 무엇일까요? 자유라는 단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우리의 편견을 깨 볼 수 있는 그런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의 글밥은 상당히 적습니다. 그림이 대부분인 책인데 그 속에 담긴 의미가 무척 큰 것 같습니다. 글을 읽는 아이들이 읽을 수는 있겠지만 어른이 읽어보아도 좋을만한 그림책입니다. 책 표지릉 보면 새들이 날아가고 그 가운데 두사람이 있습니다. 책 표지를 보면서 새들의 자유라는 것이 연상됩니다. 책 내용은 어떨까요? 한 서커스단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오늘도 서커스를 무사히 마친 새들에게 내일을 위해 푹 자야한다고 말합니다. 내일은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가는 날이기에 중요한 날입니다. 다음날 새장에 새들을 가두고 차에 싣고 달려갑니다. 하지만 국경에서 길이 막히고 말지요. 새들이 통과하기 위해서는 서류가 필요하다고 말입니다. 사람은 지나갈 수 있지만 새들은 안된다고 합니다. 대통령의 초대이지만 갈 수 없습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일까요? 다시 되돌아가야 하는 건가 고민이 휩싸여 있을 때 소녀는 좋은 생각이 납니다. 바로 새들을 풀어주어 날아서 국경을 넘도록 하는 것이지요. 맞습니다. 새들은 원래 자유롭게 태어났습니다. 어디든 날아갈 수 있습니다. 서류따위는 애초에 필요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진짜 자유는 어떤 것일까요? 자유는 누군가 주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고 자연은 자유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국경을 넘어서 날아온 새들을 맞이하고 이제는 새장도 버리고 가는 모습이 통쾌하기도 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적용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자유' 라는 단어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유 #주니어RHK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