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어렵기도 하고 생소한 내용이지만,
시대만 다를 뿐 그 시절을 힘들게 살았던
우리가 같은 아이들,
룰루와 운닌니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대홍수일을 알아내기 위해 애썼고,
농민들의 재산과 목숨을 구하기 위해
용기를 냈던 두 소년의 모습을 보며
마음 따뜻해짐이 느껴진다.
수천 년 전에도 사람들은 존재했고,
또 수천 년 후에도 사람들은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머나먼 곳,
먼 옛날 아라비아반도 북쪽의
멋지고 용감한 두 소년을 친구로 만날 수 있는
모험 책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