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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의 형제 1 - 맹수의 눈을 지닌 아이 이리의 형제 1
허교범 지음, 산사 그림 / 창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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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 벌써 책 받아서 말려도 몇 번이고 다시 읽는데 역시나 어린이들의 재미 포인트는 다른가보다. 같이 읽으니까 말할 꺼리도 생기고 좋고, 공감대 형성도 되고.

살짝 세 명의 주인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1권이 그렇게 끝나서 다음에 어떻게 될 것 같은지, 이런 얘기도 할 수 있었다. 아동 도서 고를 때마다 한쪽으로 너무 치우칠까봐 걱정인데 (흥미나 교육쪽이나) 그렇지 않아서 즐겁게 이번에도 같이 읽을 수 있을 듯하고, 2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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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 - 아스트랄 개그 크로스오버 단편집
정재환 외 지음 / 황금가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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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편부터 유쾌했다.

개인적으론 이경희 작가의 장편 소설을 읽어 알고 있어서 기대되기도 했고.

<살아있는 조상님들의 밤>은 제목에서 쉽게 짐작할 수 있듯, "라떼는 말이야"를 즐겁고 유쾌하게 작가만의 상상력으로 비틀어 풍자한 글이었다. 현실에서 직간접적으로 듣던 말들, 여튼 상상력이 풍부하시고 기본적으로 다 유쾌하다.



깔끔하고 유쾌한 글이 데뷔작이어서 놀란 작가도 있었고

저승차사가 나와 뻔할 거라 생각했던 글이 이 단편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글이 되었다. <임여사의 수명 연장기> 웹툰작가를 데려가게 된 저승 차사의 이야기를 이렇게 풀 수도 있다니. 페이지를 넘기면서 장수가 훅훅 줄어서 아까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많이 웃으면서 읽었던 글은 조금 음침했지만 그래도 가장 개그적 요소가 넘쳤던, 마지막 반전까지 완벽했던, "발기부전의 요정"아저씨가 등장하는 단편이었다.


단편집에서 나왔던 작가님들 다 눈여겨 보게 될 것 같다.


"아, 알겠어요. 알겠어..... 그러니까 내, 그 가슴 속의 그것이 발딱 서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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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밖에 없네 큐큐퀴어단편선 3
김지연 외 지음 / 큐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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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너무너무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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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준비 사전 사춘기 사전
박성우 지음, 애슝 그림 / 창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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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형태로 풀이되어 있지만 상황들이 하나 하나 지나왔던 사춘기가 생각나도록

사례 선정이 잘 되어 있다.

무엇보다 일러스트가 귀엽고 간결해서 아이들과 함께 다시 사춘기 준비 사전을 보태면서 만들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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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공녀 강주룡 - 제23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박서련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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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적 재미도 가득 차 있습니다. 강주룡이라는 인물에도 듬뿍 반하게 됩니다. 전반부, 전빈과 주룡의 우정, 의리, 사랑도 좋고 후반부에 노동운동을 하게 된 서사도 좋습니다. 강주룡이 이렇게 생생하게 느껴질 수가 없네요. 멋있고 좋은 글, 작가님 앞으로의 작품 활동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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