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역활?????

칭찬과 꾸중의 힘 - 말 한마디로 아이를 크게 키우는
상진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4월

중학교1년 딸과 초등4년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이 얘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잘 키웠다고 소문(과장된표현^^)날까...."

하루에도 수십번 이 생각을 하면서 갈수록 힘들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내 부모님이 최선을 다해 나를 키워서 사회의 일꾼으로 내 보내셨듯이

저도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 나 아이들을 가르쳐서 번듯한 사회일꾼으로 키우고 싶어서

이런 좋은 책에도 의존을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책이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