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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메탈 패닉! 17 - 불타는 원 맨 포스
가토우 쇼우지 지음, 민유선 옮김, 시키 도우지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부제처럼 우리의 소스케는 불타오르고 있었다.(두둥)
평화에 찌들은 생활말고 카나메를 만나기전의, 소스케의 평화로운(..) 일상을 볼수 있었다.
음, 카심은 이런식으로 생활하고 있었구나. 그런데 그게 더 어울려.
소중한 사람을 속수무책으로 잃어버리고, 있어야할 곳도, 돌아가야할 조직도 공중분해되버린 소스케는 미스릴에 들어가기전의 용병생활로 돌아가버립니다.
물론 여행의 목표는 있었지요- 카나메를 되찾는것. 그러나 그녀에게 도달할 길은 막막하고 뜬 소문이라도 잡아볼까 싶어서 중동쪽의 불온한 공기가 떠도는 도시에 도착하게 되는데- 그리고 우연하게도 목표로 하는 조직의 발톱의 때정도라도 봤는데 놓쳐버렸단 얘기죠. 그 과정에서 유혈소동은 당연한것이고.
(17권 한정이지만) 이번권의 히로인 아가씨가 소스케에게는 더 잘어울리는듯 합니다.
본인도 카나메에게 그렇게 말하고. 하하하.
그런데 이 놈의 카나메양은 무얼 하고 있는지..이 배부른 아가씨 같으니(화르륵)
...적에게 끌려가서 공주님같이 대접받는 히로인은 싫은데 말이지요. 슬레이어즈의 리나처럼 소리치고 폭언을 일삼으며 사슬을 끓는 괴력을 보여주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