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지엔치펑 외 지음, 박선희.문경희 옮김 / 리플레이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매력적인 스토리에요. 대만인 친구로 접하게 된 드라마인데 원서로 읽어보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책도 역시나 재미있고 감동적이네요. 책으로도 구매하길 정말 잘한듯싶어요. 판타지라고는 하지만 마음을 감동시키는 정말 멋진 소설입니다. 유독 대만 드라마가 끌리고 맘에드네요.
이런류의 대만소설이 많이 간행되길 바라요.
대만의 문화를 더 많이 접해볼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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