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 이철환 산문집
이철환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반성문. 학교 다닐 때 써보고는 한번도 써보지 않았던 글.

아이가 좋아하는 이철환 님의 신작이라 보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로 꾸며진 연탄길에서 느끼는 것과는 조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저자의 반성문을 뒷짐지고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되돌아보게 되는 책.

이제는 타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반성문을 써보고 싶다.

연탄길 책이 이미 있었지만, 작은 미니북도 참 마음에 든다. 특히 아이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용감한 소 클랜시 꿀밤나무 그림책 8
라치 흄 지음, 장미란 옮김 / 은나팔(현암사)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용감한 소 클랜시!
   멋진 열두 살 소녀 작가 라치 흄!


처음 이 책의 소개를 보고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열두 살 때 만든 작품을 열아홉 살인 지금 약간 손봐서 펴냈다고?
   혹시 화제성 그림책에 그치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책을 넘겨보니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온다.
   단순하지만 분명한 그림. (그림도 직접 그렸나 다시 확인해봄)
   재미난 발상과 멋진 결말. (마지막 새로운 소의 탄생!)


줄무늬 소 떼 중에서 홀로 줄무늬가 아닌 클랜시, 얼룩무늬 소 떼 중에서 홀로 얼룩무늬가 아닌 헬가. 이들이 소외와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과정과, 더 나아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결말이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아이들에게는 비슷한 또래의 작가가 만든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친근감을 줄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도 달라서 더 좋은, 화합하면 더 좋다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준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보드북) 아기 그림책 나비잠
최숙희 글 그림 / 보림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정말 정말 좋은 아가 책.

주위에 아기가 태어나면, 100일이 되면 이 책을 선물해준다.  

돌 전이라면 가장 좋고, 서너살까지 충분히 활용도가 있는 책.

일단 <까꿍>을 이 책으로 확실히 배우게 된다!

우리 작가의 아기 그림책이라 더욱 자랑스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터키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14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세움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보는 최고의 학습만화다.

영국 편에 이어 터키 편이 나와서 이번에도 두 말 없이 사주었다. 어른도 함께 보기 때문에~

마침 아이들 할아버지 할머니가 올 여름에 터키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 있는지라,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읽어내려 간다. 그리고 얼마나 질문과 말이 많은지!

터키의 수도가 어딘지 알아? 터키의 종교는? 터키에 옛날에 어떤 나라가 있었게? 지도에서 터키를 찾아보더니 꼭 가봐야 하는 나라로 추가한단다.  책을 읽고 확실히 터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관심있어 한다. 

유럽과 아시아의 중간 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나라, 터키. 멋진 여행을 했으니, 벌써부터 다음 편이 기다려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5 - 풀어라! 프레포의 전치사 주문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5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0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에게 사주는 만화책이 딱 세 종류가 있는데 모두 이번에 신간이 나왔다. 한자는 <마법천자문>, 세계의 역사와 문화는 <보물찾기 시리즈>, 그리고 영어는 바로 <그램그램 원정대>다.

  그램그램 원정대는 영문법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최초의 학습만화가 아닐까? 영어 듣기와 말하기는 곧잘 하는 편이지만 문법은 딸리는 아이를 위해 쉬울 것 같지만 사주기 시작했다.

  [마법 천자문]처럼 만화의 수준은 초등 저학년에 적당하지만, 내용을 보니 특정한 연령에 구애받지 않을 것 같다. 문법의 구조는 사실 단순한 것이다. 한번 기초를 쌓아두면 거기에 살만 붙이면 되는 법. 5권은 영문장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전치사 부분이다. 

  중학생 용은 안나오나?  사실 이렇게 나오면 권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중고생 용으로 한 2권 정도에 집약되어 또 나오면 좋겠다.  저자님, 한번 생각해보시고 중고생용도 만들어보시길...

  총 10권 기획이라는데 아직도 5권이나 남았다. 초등학생인 둘째도 보기 때문에 눈 딱 감고 책이 나올 때마다 사주고 있다. 매번 재미있냐고 물어보는데 재미있단다. 그냥 사줘야 할 듯 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