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키우는 시인이자 포토그래퍼 신현림
딸의 나이와 이제 맞게 시를 골라주었나 봅니다
초코파이 자전거, 예전에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나서 작가의 딸과 비슷한 우리 딸에게도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