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을 읽을 때만해도 중국에 대한 백과사전 마냥 다소 지루하여 기대에 못미친다 생각했는데
1권 말미에서부터 점점 빠져드는 전개에 역시 조정래다! 싶었습니다
중국에 대하여 많이 알 수 있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