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서 보고 구입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 I 메세지를 쓰라는 것이 상담의 기본인데 이 책에서는 We 나 You 메세지를 써야 할 때가 있다고 하네요. 실생활에서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