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강하게 와닿는 책입니다. 이젠 멈추지 못한다, 멈출수 없다는 말을 너무나 쉽게 합니다. 주어진 일과 역할에 늘 허덕이면서도 다시 정리해볼 생각을 못합니다. 그러나 멈춰야 합니다. 더 잘 살고 더 건강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