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조선의 잡지

조선의 잡지 - 18~19세기 서울 양반의 취향
진경환 지음 / 소소의책 / 2018년 7월

심심할 때마다 펼쳐지는 대로 읽습니다. 어느 쪽이 펼쳐지든 재미있고, 우리 문화에 대해 아는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작가분이 대단한 노력을 기울여 집필하신 것 같습니다.

[100자평] 글이 만든 세계

글이 만든 세계 - 세계사적 텍스트들의 위대한 이야기
마틴 푸크너 지음, 최파일 옮김 / 까치 / 2019년 4월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중입니다. 그리고 조만간 사서 소장할 예정입니다! 대단한 책입니다!

[100자평] 열세 번째 배심원

열세 번째 배심원 ㅣ 스토리콜렉터 72
스티브 캐버나 지음, 서효령 옮김 / 북로드 / 2019년 3월

(아래 평들 보니 번역 이야기가 눈에 띄는데요. 저도 읽으면서 갸웃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어요. ㅎㅎ)

[100자평] 열세 번째 배심원

열세 번째 배심원 ㅣ 스토리콜렉터 72
스티브 캐버나 지음, 서효령 옮김 / 북로드 / 2019년 3월

굉장히 재밌다. 손에 잡고서 몇 시간 안에 독파. 재미없지만 읽기 시작했으니 궁금해서 읽는 책이 아니다. 내내 흥미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