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잡지 - 18~19세기 서울 양반의 취향
진경환 지음 / 소소의책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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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마다 펼쳐지는 대로 읽습니다. 어느 쪽이 펼쳐지든 재미있고, 우리 문화에 대해 아는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작가분이 대단한 노력을 기울여 집필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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