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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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휘리릭 잘 읽히기는 합니다. 주말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으니까요. 그러나 결말부에서 기분이 나빠집니다. 주요 반전 중 하나는 반전이라기보다는 독자를 우롱한 것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표지가 예뻐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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