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말
장프랑수아 샤바 지음, 요안나 콘세이요 그림, 김지희 옮김 / 오후의소묘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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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한 꽃말을 품은 저마다의 이야기들이 섬세한 꽃잎을 펼치며 읽는 이를 매혹시킨다. 신비롭고 아름답고 슬프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말이 꼭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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