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진정한 장소

진정한 장소 ㅣ 아니 에르노 컬렉션
아니 에르노.미셸 포르트 지음, 신유진 옮김 / 1984Books / 2019년 6월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 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100자평] 냉정과 열정사이 Blu

냉정과 열정사이 Blu ㅣ 냉정과 열정 사이
쓰지 히토나리 지음, 양억관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11월

책 너무 감명 깊게 읽었다. 읽는 내내 나의 마음에 와닿는 구절들이 수두룩했다. 그리고 메미가 그녀의 아버지를 만날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Rosso도 읽고 싶어졌다.

[100자평]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사 / 2006년 8월

읽는 내내 좋았다.

[100자평]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아 너무 좋았다.

[100자평] 여자 없는 남자들

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8월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 다음으로 읽은 책. 너무 좋았고 내 마음에 여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