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 사랑에 상처받은 이들에게 전하는 단순하지만 명확한 해답
이혁백 기획, 김현진 외 지음 / 내가그린기린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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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아름다운건 저마다의 고유한 향기와 빛깔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 제목도 있듯이 꽃중의 꽃은 인꽃이라고 한다. 저마다의 향기와 빛깔을 갖고 있는 9명의 작가들이 사랑을 주제로 한 그들의 삶을 그렸다. 작가들이 전하는 사랑의 기운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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