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 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
김은주 지음 / 티핑포인트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나도 젊은 시절 한 때, 비즈니스 가방을 들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공항로비에서 외국인과 대화를 하며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었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멋져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다른 길에 서있다. 여기 꿈을 현실로 일군 뚝심있는 저자의 책이다. 꿈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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