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생쥐와 큰스님 풀빛 그림 아이 20
마리 말라르 그림, 디안느 바르바라 글, 전채린 옮김 / 풀빛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작은 생쥐야! 중요한 건 네가 갖고 있는 생쥐의 마음이란다. 겉모습만으로는 바꿔지지 않는단다.. 호랑이로 변해도 너는 언제나 고양이를 무서워할 수밖에 없단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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