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엔딩 낮은산 키큰나무 23
서화교 지음 / 낮은산 / 202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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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지만 너무나 가까워서 소중한줄 몰랐던 누군가를 보낸 경험이 있다면...너무나 와닿을 작품이다. 작가의 섬세한 문장에 여러 번 울컥했고 위로 받았다. 낮은산 이 시리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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