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마래 - 제14회 마해송 문학상 수상작 문지아이들 156
황지영 지음, 안경미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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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식도 새로웠지만 마래와 친구들이 서로 티격태격하며 자존심도 세우고 또 화해도 하는 과정이 요즘 아이들다워서 좋았다. 아이들이라고 위악을 모르겠는가. 어른과 똑같다. 그런 존재들을 잘 그린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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