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래끼 햇살어린이 56
성주희 지음, 김국향 그림 / 현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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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분위기로 치매 이야기를 그려서 신선하고 좋았다. 옛 할머니와의 추억과 지금 할머니 모습에서 혼란을 겪는 주인공 모습이..현실적이라서 공감되어 마음 아팠다. 그래도 할머니 곁에 이런 가족이 있어 얼마나 힘이 될까?^^ 치매 걸린 가족이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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