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지음 / 난다 / 2017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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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책 표지는 좀 무서웠어요. 다 읽고 나서 박준 시인이 83년생이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놀랐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이 마알갛게 되는 느낌을 주는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고맙습니다..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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