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방법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와중에 켈리최의 웰싱킹을 읽게 되었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며 공부하며 고생하던 그녀는 단호하게 외국으로 떠나 사업을 시작하더군요.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를 읽고 그녀의 인생이 쉽지만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런 그녀가 자신과의 약속을 이기며 부를 어떻게 가질수 있고 유지할수 있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다양한 근거들 확신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아이들에게 긍정확언을 함께 나누며 매일하루를 알차게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실행만이 살길이겠죠?
이 책을 선물 받아서 책장에 두다가 코로나로 긴 방학이 되며 꺼내보았어요.평소 책을 좋아하지만 과학과 학습만화를 좋아하는데 이책은 짧게 짧게 나뉘어 있고 문제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즐겁게 하네요.이렇게 읽다보면 글을 더 재미 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생각쓰기를 어려워했는데 생각을 써보기도 해서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