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돌 무렵 사줬는데, 일단 이렇게 그림이 작고 글이 없는 책은 2돌 전후로 가장 좋을 것 같다.
비슷한 양식의 (그림 작고 글 없는 류) 수잔네의 봄/여름/가을/겨울 도 돌때 사줬지만,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은 20개월부터였으니까.
Pat의 여러앨범중 듣기편한 곡들로 짜여져 지루하지도 않고,가장 좋은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