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말해줘
버네사 디펜보 지음, 이진 옮김 / 노블마인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엉겅퀴(인간에 대한 불신,염세)에서 시작해 흰장미(사랑에 서툰 마음), 이끼(엄마의 사랑), 헤이즐(화해)로 끝나는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