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중국 여행지도
성지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성지문화사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중국은 이웃나라임에도 너무 우리가 모르는 것이 많아서 이번에 지도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러시아나 일본의 지도도 판다면 사고 싶습니다 우리주변의 나라를 많이 알고 싶습니다 그나라언어로 된책은 읽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국어표기가 된 지도는 소중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토콘드리아 프로젝트 - 우리 몸의 에너지 발전소
히키 마사토 지음, 윤은혜 옮김 / 하서출판사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생노병사를 공부하다보면 관심이 세포에까지 미친다

우리 인간은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하나의 세포로 시작되서 60조개의 세포로 구성된 몸을 갖는다

 

세세하세 들여다보면 어디가 어떻게 문제가 되는지가 아주 쉬운 설명으로 기재되어있다

원래는 다른 이종의 미생물을 몸안에 받아들이면서 우리세포는 아주 효율적인 에너지원을

 

가지게되면서 진화하게된다 그 이종의 미생물을 연구한 책이 바로 이책이다

이책을 통해서 우리몸 세포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일깨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생물과 발효가 세상을 바꾼다 - 자연과 환경, 국토, 건강을 살리는 변화의 쓰나미
박원석 지음, 윤순옥 감수 / 소금나무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그게 궁금해서 구입한 책이다

미생물이 들어가서 발현되는 새로운 모습과 모든식물이 가진 자체의 효소작용으로

 

새로운 물질로 변함에도 우린 미약한 상식의 잣대로 그들의 세계를 감히 뭉겐다

미생물은 우리가 살기도 전에 이 지구를 접수한 생명체다

 

그들의 역활과 그들의 습성을 잘 활용하면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우리의 신체나이

120살을 다채울수 있다

 

제한된 좁은 상식을 타파하고 넓은 미지의 세계로 접근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단순한 건강보조식품의 설명이 아닌 좀 더 근원적인 접근을 한 책이다

 

상식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센서란 무엇인가 - 프로가 가르쳐 주는 말랑말랑 3
도코 기요시.미야기 고이치로 지음, 정재훈 옮김 / 성안당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바로 이게 센서다

기계는 인간처럼 느낄수 없다

 

허나 인간처럼은 아니지만 느껴야만 한다

그래서 나온게 센서다 센서는 적외선만 있는것인줄 알았는데

 

종류가 무지많다 심지어 후각 미각 센서도 있다

상식을 알고싶은 자는 한번이라도 보기를 추천한다

 

21세기는 이미 로봇의 시대고 가파르게 그시대가 발전하고있다

이쯤해서 지식을 익히지 않는다면 그 발전의 속도를 능히 알기가 어려울 것이다

 

우리가 먹고 입고 자는 모든것에 이미 로봇의 힘이 스며들기 시작했고 아주 정밀하게

제어되는 로봇이 그 뒤에 있다 전부다 있던 것들이다 허나 그 발전은 이미 근본부터 바뀌고 있다

 

모타를 정밀제어하는 서보모타는 말그대로 완벽함을 자랑한다 이렇게 움직이는 센서의

기본을 알아야한다 청소년에게도 필독을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의식주의 무서운 이야기 - 당신이 믿는 상식이 당신을 죽인다
후나세 슌스케 지음, 윤새라 옮김 / 어젠다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그러나 우리는 그 기본을 잊고산다

왜그럴까? 간단하다 다른것에 빠져있으니까 그렇다

 

항시 초심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초심을 잊고사는 우리가 바로 그 대상들이다

큰흐름에 휩싸이듯이 살아가는 우리 그속에 우리는 진실을 외면한다

 

흔히먹는 감기약부터 음료수 소고기 이 모든것을 다시봐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왜 담배도 피지않는 내가 폐암에 걸리는지를 모르고 죽을수밖에 없는 것이다

 

저자는 더나가서 의료계의문제와 현실앞의 냉정함을 얘기하나

읽다보면 모골이송연한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

 

원자력은 안전하다고 믿었던 틀이 깨지듯이 우리 현실안에서 아군이었던 대상이

순간 적으로 변하는 아찔함을 느끼게 된다

 

40대이상의 이제는 진실을 자득하는 나이에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씩은 읽어봐야하는

책으로 권하고 싶다 뿌린데로 거둔다는 인과관계의 냉혹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