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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메가처치 - 2026 일본 서점대상 1위
아사이 료 지음, 송태욱 옮김 / 은행나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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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 료 최고작. 우리는 왜 뭔가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가. 지금 일본문학계의 아이콘이라는 게 완전히 납득되는 작품. 왜 이렇게 재밌고 매섭게 잘 쓰나 무서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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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 ㅣ 은행나무 세계문학 에세 19
제럴드 머네인 지음, 박찬원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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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호주에서 ˝거의 본 적이 없는 깊숙한 풍경˝의 영화를 찍기 위해 평원에 간다, 그 비밀스러운 땅에는 바벨의 도서관처럼 평원 안의 평원이 무한히 생겨나, 대상을 하나의 풍경으로 포착하려는 카메라는 프레임 밖 잔여들의 아지랑이를 선회할 뿐. 미지의 시공간을 발견한 충격을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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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콜하스 ㅣ 창비세계문학 14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지음, 황종민 옮김 / 창비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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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서 껑충 뛰었다가 천장이 불타며 부서졌는데 깨어나니 멀쩡한 천장이 눈앞에 있었던 것처럼 충격적으로 좋은 기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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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저주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66
제럴드 머네인 지음, 차은정 옮김 / 민음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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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의 전체 삶과 우리 역사의 총합이 우리가 거의 알지 못하는 이 사람들에 의해 꿈꾸어진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완전히 낙담하지 않았다.”
(제럴드 머네인만의 지고지순한 음침 유머가 있는데 이게 좀 징그러우면서도 코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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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자서전
마리-헐린 버티노 지음,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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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담긴 슬픔들은 살아가는 일을 훨씬 더 좋아지게끔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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