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한정판 세트 (전5권 + 북케이스 + 웹툰 소책자)
문시현 지음 / 에이템포미디어 / 2020년 4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명대사 자체가 스포일러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스포일러 포함으로 리뷰 남겨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언남주의 명대사는 1화에 ˝누군가가 이름을 지어주는 그 순간 온 세상이 고요해지고 그 사람만이 보였다˝입니다. 1화에서 한 소절이지만 정말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고 앞으로의 내용이 더 궁금하고 기대되었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하게 적고 싶지만 더한 스포가 될 것 같네요^^ 기대했던 소설이 종이책으로 나오다니 ㅠㅠ 바로 구매하길 잘 했어요 게다가 웹툰 화까지 되어서 행복합니다. 언남주 저는 완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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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의 무릎 위 1~3 세트 - 전3권
유소이 지음 / 에이템포미디어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햇살은 따뜻했다 완벽한 날씨였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천천히 입술을 떼어 냈다
영혼이 공명한다 결국 너여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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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오작교는 싫습니다 1~5 세트 - 전5권
윤지원 지음 / 에이템포미디어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무원이...되는거요..˝입니다 로맨스소설 여주인공이 그것도 어릴때 저 말을 해서 너무 인상깊었어요 뒤에 저렇게 말한 이유를 알고나서 너무 슬펐고 슈라이나가 소설에서 어려움을 겪을때마다 잘될꺼라며 그녀를 꼭 안아주고싶었어요 특유의 그녀의사랑스러움과 매력을 느낄수있었던 명대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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