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책소개에 레트로판타지에로소설이라고 써놓으셨던데완전 잘 설명한거라고 생각해요.노란장판까지는 아닌데 확실히 레트로스러워요.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빅애플의 판타지설정이 좀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특이하고 글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줬다고 생각해요.예상외로 코믹한 부분을 작가님이 잘 살려서 중간중간 킥킥킥 웃으며 재미있게 읽었어요.웹툰도 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다크한 분위기의 글을 좋아해서작가님의 글이 대부분 개인취향에 무척 맞는 편입니다.이번 글도 역시 다크한 분위기의 글이 무척 매력적이게 느껴졌습니다.상처 가득한 주인공들이 파괴적이 극단적인 방법으로 서로에게 매달리는데그 과정이 좀 과정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어 글이 살짝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으나결국은 쌍방구원의 러브스토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