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재미있습니다.설정과 소재도 특이하고 그래서 빠져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개인적으로 지인에게 추천받아 읽어서 어느정도 기대와 재미보장을 갖고 읽었는데결론적으로 잘 읽었네요. 반전이 있는 책입니다.다른 분들은 이게 뭐 반전이야 할 수 있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와~하며 읽어서 스포 남기고 싶지 않은 책입니다.재미있으니 읽어보시라고만 말할래요.
일단 표지가 붉은배경에 여주와 남주의 검은 의복이 아주 강렬하게 다가와서 일차적인 궁금증이 들었던 책입니다. 여주가 전남친에게 복수(?)하려다 남주와 진짜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입니다. 여주가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능력도 있고 성격도 아주 좋습니다.그래서 남주와의 티키타카도 아주 재미있어요.개인적으로 여주에게 너무 빠져읽다보니 남주의 매력이 좀 덜 느껴졌달까~ 그럼에도 남주가 전남친 뭉개준건 좋았어요. ㅎㅎㅎ여주가 전남친에게 호구였지만 연애가 마음대로 안되는데 인간사겠지요~ ㅎㅎㅎ여주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