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이용만 당하고 인간취급도 못 받던 남주와 여주는 둘다 서자, 서녀인데둘이 정략적으로 손잡고 계약결혼하며 복수를 하는 스토리입니다.독자로 사이다복수 정도는 아니지만 남주여주의 결혼도 해피인딩이 되어 아쉽지만 결론 나름 만족합니다. 하지만 권수도 너무많고하다보니 길게 느겨지기도 합니다.
대하서사 사극드라마 본 느낌.개인적으로는 살짝 긴 느낌이긴 했지만 재미있는 진지한 글이었습니다.글을 다 읽고나면 순정남 남주앓이에 빠지게 될 겁니다.애잔한 분위기가 짙은 글이었는데 남주와 여주가 다시 만나게 된 기간에 비해 달달한 부분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어요.그리고 추가적으로 작가님이 필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글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조연들을 잘 그려내신 것 같아요.
유명했던 글이라 읽어보고 싶었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항상 장바구니에만 담아뒀던 책이었어요,그런데 일단 달토끼이벤트로 구매하길 잘 했다 생각합니다.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본래의 가격이었다면 가격대비해 생각하기때문에 이 정도로 재미있다고 못느꼈을 수 있을 것 같네요.권수도 많다보니 좀 길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는 어찌보면 스토리가 탄탄하게 쓰여졌다 볼 수 있겠습니다.실제라면 벌어지면 안되는 일이긴 하지만 19금 로설의 자극적 소재로 읽을만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