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못가는 슬픈마음을 조금은 달래주네요.외국에서 우연한 만남에서 사랑에 빠지는 클리셰적인 스토리입니다. 남주가 아이돌이라는게 특이점 정도입니다.그런데 남주가 올드한 느낌이 나는데.... 뭐랄까... 개연성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파리여행하는 마음으로 읽다보니 후루룩 읽었네요.
일단 키워드가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들이라 선택했어요.여주가 결혼하고 회사그만둬서 사내연애가 지속되지 않아 아쉬웠어요.남주가족을 악역으로 만들다보니 설정이 과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좀 있어요.너무 갔다랄까...그래도 유쾌하게 빠르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