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읽어보세요. 기대가 없이 읽어서인지 모르겠지만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BL소설이라는 틀에 가둬두기엔 좀 아깝네요.피폐적인 분위기가 강한 글인데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영미소설의 퀴어소설 느낌이었습니다.작가님의 필력이 좋음을 느낍니다. 캐릭터가 굉장히 입체감있게 잘 그려내셨네요.연작이 있다던데 그 것도 읽어보고 싶게 만드네요.
상처많은 첫사랑남녀가 오랜시간이 흘러출장지에서 우연히 재회하고 사랑하게되는 스토리가 좋았습니다.글이 급하게 진행되지않고 잔잔해서 좋았습니다.서로 사랑하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점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