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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백작과 피아니스트
레드그리타 / 글림 / 2022년 8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빙의물 좋아하는데 빙의물들은 거의다 분량이 너무 많고 권수도 많은 편이라
건너뛰는게 많은데
백작과 피아니스트는 단권이라 고민없이 읽었어요.
금방 슈르륵 읽혔어요.
피아니스트와 작곡과 조합인데 설정이 흥미로웠어요.
피아니스트인 여주가 차원이동하면서 빙의하는데
하필 빙의 순간이 참.... 곤란하네요....
존경하던 200년전 작곡가가 이미지와 너무 달라서 충격받은 여주.
회귀물의 요소도 갖고 있어요.
남주는 집착이 엄청나고 여주는 무심녀라 조합이 좋았어요.
마지막이 충격적으로 나름의 반전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여주가 끝까지 남주를 진정으로 사랑하진 않는 로설이에요~
제가 잘 이해하고 읽은 거 맞겠죠?